카를로스 테베스,21년의 축구생활을 정리하고 은퇴한다,아버지의 죽음이 은퇴를 하게된 결정정인 계기가되었다,카를로스 테베스 프로필


카를로스 테베스,21년의 축구생활을 정리하고 은퇴한다,아버지의 죽음이 은퇴를 하게된 결정정인 계기가되었다,카를로스 테베스 프로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테베즈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38세 나이로 프로 축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테베스는 “나는 은퇴한다. 미국을 포함한 많은 곳에서 제의가 있었으나 끝이다. 나는 모든 것을 했다”며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테베스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0-11시즌에는 리그 21골로 EPL 득점왕까지 수상했던 이력도 있다. 이후 유벤투스를 거쳐 보카 주니어스에서 활약한 테베스는 2021년 여름 계약 종료와 함께 은퇴의 기로 앞에 서있었다. 자유계약(FA) 신분이었던 테베스를 향해 여러 팀들의 제안이 있었으나 끝내 은퇴를 선언했다. 2007년부터 2년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다. 박지성 절친으로 유명하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이 가장 큰 이유였다. 테베즈는 '아메리카 TV'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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