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가대표팀,아시안컵 전 마지막평가전 대한민국vs이라크 6일 오후9시20분,손흥민·황희찬·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한국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이라크 1월6일 토요일 오후10시 뉴욕유니버시티 아부다비 스타디움 중계: TV조선 . 쿠팡플레이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토)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뉴욕대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맞붙는다. 이번 평가전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대비한 최종 테스트다. 한국은 이라크와 역대 전적에서 8승 12무 2패로 앞선다. 현재 이라크는 FIFA 랭킹 63위로, 아시아 나라 중에서는 7위다. 우리나라는 전체 23위이며 아시아 나라 중 3위에 랭크됐다 국내파와 김민재를 비롯한 일부 해외파는 지난 3일 전지훈련장이 있는 아부다비에 입성했고, 대표적인 해외파 선수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등도 합류했다. 마지막 남은 이강인은 팀의 트로페 데 샹피옹 (슈퍼컵) 우승을 견인하고 곧바로 아부다비로 향했고, 클린스만호에 합류한다. 아시안컵을 전 마지막 점검 기회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기회인 만큼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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