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 범어점] 숨쉬는 순두부 집에서 점심 먹고 왔어요.


[대구/수성구 범어점] 숨쉬는 순두부 집에서 점심 먹고 왔어요.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사물실 복도에 놓아두었던 화분이 꽁꽁 얼어버렸다.생일 때 아들이 준 용돈으로 산 화분인데 기온을 파악하지 못해 이별을 하게 생겼다. 점심 먹고 와서 살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을 해봐야 겠다이런저런 일을 하다 보니 점심시간이 지나버렸다.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추운 날 따뜻한 순두부가 생각나서 수성구청 옆 가끔씩 들리든 숨 쉬는 순두부 집으로 가기로 했다. 주차할 곳이 마땅 찮아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주차를 완료하고 식당으로 들어섰다.점심시간이 지난 1시 30분이 약간 지난 시간이라 한 팀만 식사를 하고 있었고 홀은 조용했다. 내가 좋아하는 딱 그런 분위기이다.체온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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