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컨, 서드 비자(농장과 공장의 진실)


호주 세컨, 서드 비자(농장과 공장의 진실)

요약본은 맨 아래에 있다. 근대 이 글을 다 읽어보면 호주생활을 더 유익하게 할수 있다. 내가 장담하고, 현재 내 주변 워홀들도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세컨, 서드를 준비하기 위해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지난 호주 생활에 남은게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봐라. 그리고 과연 세컨과 서드를 따고 싶은 이유를 한번 고민해봐야한다. 내가 위처럼 말한 이유는 내가본 워홀들은 거의다 술만 마시다가 돈도, 경험도, 영어도 망하고 한국돌아가기 창피해, 세컨을 따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달라졌겠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나도 호주의 처음 6개월 힘들고 고민도 많았다. 나는 어렸고 아는게 없었지만 우연히 리조트에 일을 할 수 있게 된 경험이 있었고, 그때 느꼈다. 시드니 도시 생활과는 정말 다른 정말 호주구나!! 얼마 비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나는 조금더 경험하기로 결심하고 육가공 공장중 하나인 소고기 공장으로 들어간다. 바로 들어갔냐고? 아니다. 나 역시 첫번째로는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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