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업 월 매출 1억은 쉽다


호주 사업 월 매출 1억은 쉽다

나는 23살부터 29살 코로나 이전까지 호주에서 많은 일을 했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짧지만 저녁 홀서빙, 병원에서 계약직 일. 호주에서의 일은 당연히 사무직, 고위직 이런게 전혀 아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피하는 직종들 뿐이다. 청소, 백팩커 리셉션, 리조트 청소, 마트 진열, 롤메이커, 주방보조, 한식당, 펍, 카페, 고기공장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20대에 많은돈을 벌어보았다. 그 이유는 호주의 최저임금이 한국에 2배 이상 되기 때문이였고, 월급이 아니라 시급제였기 때문에 내가 일을 많이 할수록 그만큼에 보답을 받았다라고 생각한다. 나의 시간은 한계가 왔고 나는 생각을했다. 나는 더 큰돈을 어떻게 더 벌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렌트 사업을 시작해, 시드니 시티에 4개의 집을 구해 쉐어생을 구해 렌트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청소권을 따내 청소일도 직접 해보기 시작한다. 물론 이 2개에 집중을 할수는 없었다. 나는 학생비자와 영주권 준비라는 목표로 요리사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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