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오지잡 구하기(10년거주노하우)


호주 워킹홀리데이 오지잡 구하기(10년거주노하우)

너무 쉬운데 아무도 안가르쳐준다. 최근 내 지인 커플은 코로나 이후 호주를 다시 오게되었다. 하지만 원래 시드니에 살던때를 생각했고, 브리즈번 외곽지역 선샤인 코스트로 온 나의 지인은 처음 일자리를 구하는데 아주 힘들어했다. 참고로 이분들도 호주 10년이상 거주 했었고, 시드니에서 한때 바리스타로 조금 유명했던 커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시에 와서는 일자리를 바로 구하지 못했다. 이런 사람들도 일자리를 구하는대 고민을하고 다시 이력서를 작성하다. 이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 않은가? 혹시 인맥으로 일자리 구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도 그렇고 지금 지역엔 한인도 많이 살지 않은 뿐더러 나는 한인 지역 커뮤니티를 이용하지도 않는다. 완전 처음으로 호주온 사람처럼 다시 이력서를 적고, 시드니에서 한번도 보지 않던 일자리르 구하는 홈페이지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그렇게 하루는 이력서를 적고, 2틀간 일자리에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한 2틀후 트라이얼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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