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불안한 사람들 / 프레드릭 배크만


(리뷰) 불안한 사람들 / 프레드릭 배크만

나이 먹었다고 철드는거 하나 없고 늙기만 하는거야. 책임지는 것들이 많으니까 어른인 척 하는거지! 「오베라는 남자」로 유명한 프레드릭 베크만의 작품 몸만 커버린 불완전하고 불안한 어른아이들의 이야기~ 권총을 든 강도가 6천 5백 크로나(우리돈 88만원 정도) 때문에 현금이 없는 은행을 잘못 털러가고, 당황한 강도가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 바람에 인질극이 벌어지는 이야기 엄청난 반전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전작처럼 유머가 있고 따뜻해지는 이야기다. 그리고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였던 등장 인물들이 있어 당황~ 남자로 생각한 것도 내 편견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책 표지..밝은 노랑에 토끼 그림이라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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