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폭염 특보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빙수 한입!


역시 폭염 특보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빙수 한입!

설빙 동래역점 영업시간 연중무휴 12:30 ~ 24:00 (포장 및 배달 01:00 까지) 숯불 닭갈비를먹고 밖을 나오니 4시 즈음, 술집도 아직 문을 안열었고, 날은 너무 더워 설빙에 잠시 들렸습니다. 31도의 땡볕, 폭염 특보가 내리는날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빙수 한컵이 진리인것 같아요. 원래 리춘시장이라는 중화요리집이 1층에 있었는데 새로운 간판을 달고 가오픈 준비중에 있습니다. 종목은 여전히 중화요리네요. 아무튼 중화요리집 2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테이블이 따닥따닥 붙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보기보다 좁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설빙 인절미빙수 가격 가격이 최근에 인상됐나봐요. 가격이 변동된걸 허접하게 표기해놓은게 보이네요. 설빙에 오면 인절미빙수를 포기할 수 없죠! 당연히 인절미빙수를 먹으려 했으나 웬걸? 반반빙수라는것도 있네요. 인절미 망고 반반설빙(14,000원) 을 시켰습니다 :) 연유를 두루두루 둘러주면 빙수가 더욱 달콤해집니다. 망고에 치즈를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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