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13


삼시세끼 13

밥 해대는 엄마의 삼시세끼 식단 시작합니다^^아이가 군댈 가곤 밥은 원없이 콩을 듬뿍 넣어 짓습니다.ㅎ~ 얼큰 찌개에 건새우가 들어가 시원했고요,진미채 맘잡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달 식량 됩니다. 엄마촨스 깻잎은 흉내도 낼수없는 깊은 맛이 있구요. 이번엔 조림멸치도 같이 주셔서 식단이 더 풍성해졌습니다.예전~할머니께서 입맛 없으실때 상추쌈을 드셨는데, 그 피가 제게도 흐르네요.ㅋ. 어느순간 부터 저도 입맛 없으면 상추쌈을 찾게되니 말입니다.더불어 오이고추는 씹히는 소리도 진심 맛 있어요.탕은 알탕.폼나게 고기 굽고,오이지,파김치^^ 오이지 옆 반찬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기억의 구멍이 날로 숭숭~~진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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