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참으로 오래 간 만 이였던 국립고궁박물관 은 예전 리뷰를 찾아보니,아름다운 궁중 채화(궁중 공예전) 전시 할 때 마지막으로 가밨네요. ㅜㅜ저희는 사전 예약을 해 놔서 줄 서는 것 없이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접수가 된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긴줄을 보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모란은 풍요와 영화로움을 기원하는 꽃이기도 하지만, 왕실 흉례때 고인을 지키고 안녕과 번영을 담는 의미의 상징 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 "안녕,모란"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 모두의 안녕과 평안을 묻는 인사 이기도 합니다. 각종 생활 용품과 공예 건축물등 모란장식은 풍성하고 화려한..........
"안녕, 모란" 모란의 화려한 자태 안부를 묻다(ft.국립고궁박물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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