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같은 넓은 카페 오랑주리


식물원 같은 넓은 카페 오랑주리

식물원 같은 넓은 카페~오랑쥬리오랑쥬리는 추석 연휴때 드라이브겸 엄빠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어요. 근처 수목원 이라도 갈 생각 였는데, 입장권 9천원이나 되는 수목원에 주차 할 곳이 없어서, 내리지도 못 하고 계속 드라이브 하다가,가게된 오랑주리 카페 예요. 평창동 카페 피아노에서 자리 쟁탈전에 한 번 크게 디어서~오랑쥬리에서 자리 차지 땜에 엄청 신경썼는데. 여긴 자리 엄청 많아요~~ 사람도 많았지만 엄청 넓어서~~ 자리도 많은데..그래도 혹시 몰라 야외쪽에 자릴 잡았어요.주문 할 때 안에 들어가 한번 둘러보고~~ㅋ.1인1음료가 원칙이라곤 하는데. (저흰 1인1음료 했어요) 누구하나 지켜보는 이도 없고.. 너무 넓어 그런가~ㅜ..........

식물원 같은 넓은 카페 오랑주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식물원 같은 넓은 카페 오랑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