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소라고 알려져 있는 친환경 월동준비는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해마다 나무 줄기에 볕집을 감싸는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수원시는 녹색산업이 미래다 라는 주제로 수원 그린트러스트! 녹색참여 협동 공동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언뜻 보기엔 잠복소인줄 알았던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갤러리아 백화점과 컨벤션센타가 있는 주도로에 이쁘게 셋팅이 끝내져 있어서, 지나가다 이쁜 니팅만 찍어 밨어요.^^ 나무 각각에 특색 있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듯~~ 같은게 한개도 없이 너무 이뻤어요. 올 겨울 춥다는데 이 나무들도 왠지 따숩게 겨울을 날 것 같은 잠복소가 의외로 효과가 미비 하다고 해서, 설치 안하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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