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빵집은 워커힐호텔 르 파사쥬


새해 첫 빵집은 워커힐호텔 르 파사쥬

워커힐호텔에 르파사쥬빵집엘 12월31일 오후 늦게 갔더니..빵들이 거의 품절되고 없드라구요. 체크인때 주신 초콜릿도 르파사쥬에서 18000원에 팔드라구요. 헥~~~2022년1월1일 해돋이 보러 아침7시에 워커힐호텔 비스타 4층  정원으로 갔을때, 포춘쿠키와 담뇨,느린우체국형식으로 붙혀질 엽서를 각각 받았어요^^해돋이 보는 해는 몇번 안됐었는데, 그래서 이번 워커힐에서 맞이한 해돋이가 정말 추억에 남네요.1월1일.해돋이 부터 시작한 상쾌한 새해 아침 다시 들른 르파사쥬엔 어제 보다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어제 침 흘리고 본 아메리칸치즈식빵(8000원)과  허니 바게트(4000원)두개를 집어 16000원을 결제하고~~새해 첫 빵집^^ 르파사쥬..........

새해 첫 빵집은 워커힐호텔 르 파사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해 첫 빵집은 워커힐호텔 르 파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