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카페거리#차#무하#mucha 이런 저녁시간엔 거의 #집 밖에서 나올 일이 없었는데... 아들과 #걷다가 이 카페에 까지 들어오게 되었어요^^ 밖에서 보기엔 #모던한카페 인 줄 만 알았어요.굉장히 #밝아서 지나가다 들어간거거든요. 저녁 커피는 잠 못 잘수 있어서, 음료 마셔야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이 카페는 차 카페 였어요.#티전문#홍차#아로마 #다도#다기 차도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많았는데, 저녁 이라 #카페인 없는 것으로 마시려니, 당첨된 #히비스커스 보기엔 깨끗 한데 모기가 많았어요. 탄천과 이어지는 방향 쪽 #통창을 죄다 #오픈 하늬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나 바요. ㅜㅜ #셋팅 도 모던 하면서도 심플 따듯하고 새큰한 차 한모금씩 마시니 목이 풀리는것 같고.아들과의 #데이트 . 두런두런 얘기도 하고 #가을 저녁 이 깊어갑니다. 8월 초부터 확진 되어 #일상회복 되기 까지, 한달 정도 걸리네요. #요즘 #조금 제자리를 찾는 듯 해요.#8월 이 통채 없었던 듯. 눈뜨니 #추석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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