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은 휘황찬란 하기도,가슴먹먹 하기도


4월의 봄은 휘황찬란 하기도,가슴먹먹 하기도

#강화도 #석모도 펜션을 잡아 #여전도회 수련회도 무사히 마치고.. 20대때 부터 바 왔던 기쎈언니들은 세월을 입고 넉넉한 아량의 권사님들로 마주하게 된 수련회 1박 14명 모두 #옛기억들을 새벽까지 나누며, 그때의 많이 흥한것 같지만, 참 무지하고 용감만 했던 그 #추억들을 들추며 ..#웃기도 하고 코끝 찡 하기도 하고 ..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고 #격려받은 #은혜로운 시간을 나누고.. 장 바 온 고기도 굽고~ 비리바리 들고오신 반찬들 먹으며.. 함께할때 바라진 않았지만 때 마침 봄비 소리에 더 #갱년기 감성들이 폭발 해졌고.ㅋ 삼삼오오 내리는 봄비 당당히 맞으며 #모닝산책 #싱그러워진 잎사귀들을 이리 가까이 만져도보고 .. 화병에 있는 튤립아닌 땅속에 피어난 듯 핀 꽃잎을 바도 까르르 어느덧 #소녀처럼 웃고^^ 주위를 둘러 보니 울긋 불긋 정말 #봄이라 조타 나무감상 꽃들감상 2023 봄 꽃들 지호가 있는 #여의도의 봄 10년차가 되니 많이 우거진 아파트 화단 #안양천 벚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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