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솥심 다 끌어다 써야하는 요즘 날씨 덕에 더 인기메뉴가 된 솥밥집 광교 아브뉴프랑 담솥

#요즘 #솥밥집이 유행은 #유행인가바요. 얼마전에 #광교아브뉴프랑 에 #오픈한 #담솥 은 점심 대기가 #평일 인데도 길드라구요. #전복솥밥 이랑 #매운가지솥밥 과 #매운가지치즈솥밥 #주문 좁은 식당에 사람들은 많고.. 하도 북적여서 각자 자리에서만 사진을 찍다보니 제 전복솥밥만 찍었어요. 그릇에 담아 #비벼 먹고,솥엔 뜨거운 녹차물을 부어 놓고,같이 나온 #배추된장국에 시큼한 맛이 나서 혹 상했나 싶었는데,원레 맛이 그런거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셔서~ 국은 네명 다 안먹는걸로 !! 전 전복솥밥이라 괜찮은데, 치즈가지솥밥 시킨 친구는 덜어 놓고 물을 붓기가 조금 이상했어요.(느낌상 !!) 그래도 간이 딱 맞고,#고소하고 ,솥밥 이니 먹고나니 #든든해서 기운이 났네요. #솥밥의힘 카페거리엔 #솔솥도 #오픈 했는데,여기도 대기 줄이 길데요. 코앞이 5월인데 일교차가 너무 커서 아직도 얇은패딩을 껴입고 다니는 요즘 날씨라 솥밥이 더 #인기메뉴 가 되는 것 같아요. #밥심이 언제 어디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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