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은 채,버찌관에서/레이죠히로코


손을 잡은 채,버찌관에서/레이죠히로코

#도서관 에서 빌린책인데 언젠가 #독후 후기가 좋았던것 같아서 제목을 저장해 두고 기다리다 읽었어요. #책 #표지도 만화에 나오는 #장면 같아서~ 좋았고^^ #처음 부터 책의 중간 까지는 #하이틴로멘스 책 읽는 것 처럼 ..중딩 #소녀소녀 일때 읽었어야 하는 책인가? 싶었는데.. 반전이 있는 책이였. #주인공 사츠타는 #평범한 (자존감 낮은 )#대학생 인데 여친과 함께 버스 사고를 당하고 ,여친은 죽고 ㅜㅜ .사츠타는 살아 났고, 버스 사고로 인해 먼저 세상을 떠난 형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아픈 가족사를 기억하고 죽은 여친을 추억하며 앞으로 살아갈 의미를 다짐하는 내용인데 . 처음부터 책 중간까지는 (#현실 = 여름밤 P123) 사고를 당하고 3개월 동안 코마상태에서 꿈꿨던 내용이 현실 처럼 적혀 있어서... 이 부분이 초등생이 읽을 법한 #동화책 같기도 하고..하이틴로멘스 같기도 해서 ..좀 지루 했어요. 책 내욤 중간 이후부터 3개월 후 현실 병원에서 눈을 뜨게 된 사츠타는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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