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겔베하우스

연휴에 내려간 #남해 야속하게 비가 계속 내려서~~ 편도로만 꼬박 4시간 운전 !! (멀긴 멀다~) 잠시 #독일마을 도착 했을때 비가 아주 잠시 그쳤을때 마을 한바퀴?돌고. 독일 마을은 15년 전 쯤 왔는데, 세상에 이 곳도 천지가 개벽을 했더군요 정말 이국적 이고 자연친화적 이라고 생각했던 남해 독일 마을이 구석구석 오밀조밀 카페와 술집들이 즐비~~ 비만 안왔으면 동네가 아주 더 시끌벅쩍 했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완전 #색다른 공기^^ 풍광들 어디서 찍어도 다 화보같은~~^^ 딱 요로코롬 비가 좀 안왔으면 좋았을껄. 기약없이 주륵주륵 잘도 쏱아진 비. #남해파독전시관은 월욜휴무라 문이 닫혀 있어서 못보고~~#월욜휴관 독일 마을 안에 즤가 묵은 장소는 #겔베하우스 라고 독일말로 #노란집 !!! 예전엔 겔베 하우스의 샛노란 색이 독보적 이라 눈에 잘 띄었는데.. 이젠 눈씻고 겨우 찾았다는... 겔베하우스는 총3층에 하절기만 이용하는 #방갈로 가 있는 숙소예요. 즤는 지하 숙소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