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조용하고 뷰좋은 카페그라운드 62(ground62)

그라운드62에 도착 쯤 엔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 했는데.. 도착 하고 나니 마구 비가 쏟아지기 시작 했어요. 외관은 작은 단층 카페 처럼 보였. 안으로 들어가니 시내가 훤히 보이는 #뷰맛집 엄마랑 언니는 뷰구경. 서울예고가 바로 보이는 ^^ #뷰구경 은 잠시 비 소강 상태 일때 나가서 냉큼 구경 했어요. 드러누울 정도의 쇼파 . 주방엔 화덕도 보이고 통창 쪽 을 마주보며 앉는 구조 즤는 5명이라 떨어져 앉았어요. 엄빠는 편히 누우실수 있는 의자에 앉으시고. #1인1음료 에 #디카페인 변경 가능 처음엔 손님 별로 없어서 카운터에서 주문 받았는데..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몰려와서 주차장도 만석.주문도 키오스크에서 받았어요. 비가 오다말다를 반복 했지만, 비오는날 카페에서 #빗소리 들으니 더 조아요 이젠 여름이 다 가서 아이스의 시절은 지나간걸로 !! 비가 그치니 다들 밖에 앉으시네요. #카페 한가할때 방문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카페투어#그라운드62#평창동카페#ground62#뷰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