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소 장편소설 안젤리크


기욤뮈소 장편소설  안젤리크

의과 대학생 루이즈 와 전직 #형사 마티아스의 만남은 루이즈의 #엄마 스텔라의 죽음이 #타살 같다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스텔라 가 살던 건물 윗층에 젊은 화가 마르코도 살고 있었음. 루이즈콜랑주 마르코사바티니 미리암 레나 노라메사우드 범인 안젤리크는 책의 1/3 지점 부터 나오는데,스텔라의 주치 간호사 노라 메사우드의 빈 치료 기간에 #안젤리크샤르베 가 #간호 일을 데체한 것. 안젤리크는 대체 간호 기간에 엄청난 일을 벌이고 (마약과 코비드19로 의식이 없어 병원에 실려간 마르코의 연인으로 둔갑하여 마르코 어머니 비앙카에게 접근) 회복되고 있는 마르코를 자신의 거짓이 들통 날까바 죽임(안젤리크는 간호사 이므로 간호복을 입고 병원 잠입) 그런데 이리듐 그룹 이 나오면서 조금 깸. 책 중간 부분에 안젤리크가 #범인 이라는 것이 밝혀 졌고 루이즈와 마티아스가 실마리를 찾아 사건을 파헤치는 가운데 뜬금없이 나온 #이리듐 그룹이 나와 사건을 다 파헤치고 마무리해줌 ㅜㅜ . 그래도 흡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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