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요네자와호노부(氷菓)

반정도 읽을때 까지, 재미가 없어서 그만 읽으려 했었다. 고등학생들 특별활동 고전부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학생들이 추론하며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 인데 .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 하고. 일본소설이라 이름들도 #지탄다 오레키 호타로 사토시 이바라 .... 같은 사람을 성으로 불렀다가 이름으로 불렀다가 하니깐 더 헷깔렸. 그러나 한가지 깨달은건. 중고등 수업 방식이 이렇게 변해야 한다는것은 깨달았다. 토론하고,주장 하고,상대편 말을 경청 하고,지적하고,동의하며 추론 하는 수업이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것 같다. 그러나 나이 오십넘어 읽을 책은 아니닷 !! 반 읽은게 아까워 다 읽어버림 #일본소설#학생추리소설#고전부#특활#빙과 #요네자와호노부#독서 라텐 #특별활동시간#책읽기#학교생활...

빙과 요네자와호노부(氷菓)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