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 꼬꼬떼 20, 보고 살 수 있는 롯데파주 헹켈

오늘은 일단 저의 이웃님들에게 고맙단 인사를 좀 하겠습니다.^^ 제가 네이버 애드 포스트가 된 게 작년 11월 말 경이었는데요. 동전 줍기란 네이버 애드 포스트 전환 가능 금액이 어느 날 검색하니 저리 모였더라고요.ㅎㅎ 정말 동전 줍기란 단어가 딱 맞듯이 하루 몇 원부터 몇 천 원까지 들어오고 있어요.^^ 어떤 유튜버님이 하루 천명의 방문자 수가 있으면 천원 정도이니 삼사만 명 유입자수를 만들라고 하는데 그건 너무 꿈의 숫자네용. ㅎㅎ 암튼 그동안 열심히 한 저에게 오늘 상을 주었어요. 시동생이 준 롯데 상품권도 있어서 대략 삼십만 원 초반의 물건을 찾아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솥밥이 생각나서 스타우브 냄비로 정했습니다. 저는 온라인보다 보고 살 수 있는 오프라인을 더 좋아하는 옛날 사람입니다.ㅋㅋ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를 백화점 가서 살까 하다가 전에 가본 롯데파주 헹켈이 생각나서 사식남푠에게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저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고요.^^ 제가 블로그를 엄청 열심히 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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