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국가책임제와 로컬푸드, 농업인과 재래시장 상인을 살리는 길


치매국가책임제와  로컬푸드, 농업인과 재래시장 상인을 살리는 길

어제 <치매국가책임제를 재래시장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로 전환해야한다>는 포스팅의 후속으로, 치매국가책임제가 재래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농민과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산에는 북마산역이란 지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마산항과 인근 지역인 함안, 진주 등지로 연결되는 철로가 있었고, 그 철로에 북마산역이란 철도역이 있었습니다. 북마산역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아직도 '지명'으로 살아 있습니다. 북마산 역은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바다와 내륙을 연결해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인근 농업인들에게 '자생적 로컬푸드 매장' 같은 역할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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