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반~7월의첫날~을 시작하며

오늘 아침 달력을 새로 넘기며새로운 달 7월을 맞이합니다.올해초 코로나로 지나간 시간이 어느덧 일년의 반이 지나가고새로운 반년의 첫날을 시작합니다.지난4월 발을 다치고 쉬었던 한달과코로나 영향으로 그동안 저의 생활리듬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10년 넘게 작업을 하면서 밤늦은 시간 집중해서 작업하는것에 익숙해져서늦은밤 생활과 늦은 아침의 생활 패턴을 유지하다요즘은 새벽 5시에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 루틴을 실천하고 있습니다~처음엔 눈이 안떠지더니 요즘은 좀 적응이 되었는지 익숙해져 가고 있네요뭐~어쩔때는 많이 피곤하면 눈만 뜨고 누워서 뒹굴뒹굴할때도 있지만눈은 자동으로 5시에 떠지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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