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은 참 바빠요~반가운 얼굴들 만나기


쉬는 날은 참 바빠요~반가운 얼굴들 만나기

오랜만에 쉬는 날은 참 바쁘죠~~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못하던 일을 몰아서 하느라쉬는날 쉬는게 아니죠~~어제는 쉬어가는날~~~10년 넘게 공방을 해오면서 쉬는날 없이 살았는데작년부터~그리고 올해 코로나가 온 이후로제 시간을 좀더 활용하고 에너지 충전을 위해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쉬어가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대신 공방에 출근해서는 전보다 더 집중해서 일을 하고 있구요~~어제는 오래된 반가운 친구의 이사한 집을 방문해서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사실 오랜만에 친구와 요즘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더 오래 얘기하고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희안하게 쉬는날인줄 어떻게들 알고 연락들을 하시는지~~~~~갑자기 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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