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NIN]일상의기록, 오랜만에 골목길 많은 사람들, 푹푹 찌는 더위에 마스크는 너무 힘들다..


[닌NIN]일상의기록, 오랜만에 골목길 많은 사람들, 푹푹 찌는 더위에 마스크는 너무 힘들다..

안녕하세요~북촌 계동길 가죽공방 닌NIN 입니다~몇일째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오늘도 비가 온다 해서 일정을 수정했는데아직까지는 비가 오지 않고 있네요~오늘은 아침바람이 가을바람처럼 선선합니다.몇일전에는 모처럼 공방이 있는 북촌 계동길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네요.북촌 일대가 많은 드라마, 영화, 광고 촬영지로 유명해서촬영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데요~~코로나로 발걸음들이 줄어서 한적했던 골목이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니 활기차서 좋기도 하고 이 더운 여름 서로 조심해야 하니 마스크들을 쓰고 고생하는 모습들이 안타깝기도 하고~~여하튼 아직 시작되지 않은 드라마라몇개월 후에나 볼수 있는데시작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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