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NIN]성큼 다가선 가을.닌NIN 온라인매장 업데이트,도전과 노력

안녕하세요~북촌 계동길 닌NIN입니다~9월로 접어드니 바람이 예사롭지 않고가을로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저녁에는 좀 쌀쌀할 정도로 긴팔옷이 필요해졌어요코로나만 아니면 푸르른 하늘을 만끽하며경치를 즐겨야 할 좋은 계절인데다른해와 다른 올해의 가을입니다.날씨도 좋고 하늘도 좋고마스크를 휙 벗어버리고 싶지만우리 더 안전과 검강을 위해더 참고 조심해 보아요~~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그림 선물을 받았습니다.동화속에서 보는듯한 공간처럼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 감사하네요~~저 그림속 문으로 들어서면 또다른 공간이 나올것 같아 어설프지만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코로나가 시작되면서온라인으로 시도하고 준비했던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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