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텔레그나에 출연한 작은 방앗간 마이쪄 한 번 알아볼까요?

매번 추석 때가 되면떡을 많이 사다 놓고 냉동실에 얼렸다가 해동해 먹는데이렇게 할 때마다 떡에서 냉동실 특유의 맛이 섞일 때가 있고사 먹을 때와는 확연히 다르게 맛이 없더라고요그래서 바로바로 떡을 해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하여 한번 알아보았습니다떡을 사 먹어도 제 마음에 안 들게 만드는 방앗간이 한 둘이 아니에요.그래서 제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무엇보다 재료를 제가 직접 넣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줄 때에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백설기, 무지개떡, 시루떡 등 다양한 떡을 5분 만에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을 것 같아요!원래 1개의 가격이 99000원인데 지금 2개를 구입 시99000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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