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0월부터 두바이, 푸켓, 치앙마이 선 재개


대한항공, 10월부터 두바이, 푸켓, 치앙마이 선 재개

대한항공(KE/KAL)은 10월 1일부터 서울 인천(ICN)-두바이(DXB), 푸켓(HKT), 치앙마이(CNX) 선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Photo : David via flickr) 두바이 선의 운항일은 월, 목, 토이다. 운항 스케줄은 두바이 행 KE951편이 13시 20분에 서울 인천을 출발하여 18시 55분에 도착, 서울 인천 행 KE952편이 23시에 두바이를 출발하여 익일 12시 40분에 도착한다. 기재는 A330-300(2클래스 272석 : 프레스티지 클래스 24석, 이코노미 클래스 248석)을 투입한다. 푸켓 선의 운항일은 수, 목, 토, 일이다. 운항 스케줄은 푸켓 행 KE637편이 17시 55분에 서울 인천을 출발하여 22시에 도착, 서울 인천 행 KE638편이 23시 20분에 푸켓을 출발하여 익일 7시 55분에 도착한다. 가재는 A330-300(2클래스 284석 : 프레스티지 클래스 24석, 이코노미 클래스 260석)을 투입한다. 치앙마이 선의 운항일은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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