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누리가 찍은 "달의 바다" 정상임무 돌입


[이슈] 다누리가 찍은

안녕하세요 라울이 오빠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지난 한달간 시험 운전 기간 중 다누니라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달 표면 사진을 오늘(2월13일) 공개했습니다. 다누리가 전송한 사진에는 달의 바다인 넓은 평원지대가 뚜렷하게 촬영되었습니다. 달에서 바다라 불리는 곳은 짙은 검은색으로 보이는 지역으로 달 표면의 크레이터가 달의 마그마에 뒤덮여 형성된 평원 지대입니다. 지난달 13일 다누리가 촬영한 "폭풍의 바다" 입니다. 이곳은 한반도의 18배 크기로 달에서 가장 큰 바다로 알려진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1966년 세계 최초 달 착륙선인 소련의 루나 9호가 착륙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달 상공 100km인 임무궤도를 돌다가 이곳을 지나면서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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