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벌써~ 이른 아침이죠…


헐~ 벌써~ 이른 아침이죠…

일상을 계속 쓰면서 가끔 고개를 못 드는 순간도 생각나기도하고 좋았던 일도 떠오르기도하고~ 별별 일…이 전부다 떠오르죠. 그걸 써볼 때마다~ 제 기분은 뭔가… 이상해지죠. 그렇게 싫다는 건… 아니여요. 좋답니다. 제 이야기를… 이렇게… 남기면 누군가 읽어주신다면 진짜로 최고랍니다. 이런 나의 길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헐~ 벌써~ 이른 아침이죠… 우리 집 모니터가 유난히 눈부신 저…녁 아~ 그렇게 뭔가 눈부신 모니터에 시선을… 계속해서 고정하고 있지요. 계속해서 보니 역시나 눈이 아픕니다. 나보고 야동보냐고 놀려서 아…니라고 정말 크게~ 소리도 질렀지요. 결국엔 저도 뭘…하는지 모르고…! 걍… 멍~하니 컴퓨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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