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화이트 보드 닦아요.


더러운 화이트 보드 닦아요.

하루종일 정말 버스만 타고 다녀서 그런것일까 이제 버스만 보게되면 멀미가 나는 거 같아요. 타기 싫지만 그렇다고 해도 하는 수없이 탔네요. 오늘은 파아란 버스를 타고야 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록색 버스가 좋은데 말입니다. ^^ 저희 집에는 화이트 보드가 있습니다. 있는 이유는 낙서를 위해서도 있어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낙서를 할 수 있게 해놨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 써놓기도 하고 쓸 말을 적고 잡담도 적어놓고 때로는 바보- 같은거 적어놓고 무지개 반사 이런 것도 써놓고 아이와 어른들이 재밌게 소통하고 있어요. 물론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이기도 하고요. 얼마전에는 늦게 퇴근하는 저희를 위해 아이가 다녀오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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