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75주년 기념 NFT 통해 구호자금 ‘8억 원’ 모았다


유니세프, 75주년 기념 NFT 통해 구호자금 ‘8억 원’ 모았다

유엔아동기금(Unicef, 유니세프)이 설립 75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대체불가토큰(NFT)을 통해 74만 달러(8억 8400만 원) 상당을 모금했다. 수익금은 전 세계 모든 학교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아동의 안녕과 권리를 위해 단기 구호 및 장기 개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국제 구호단체다. 지난 12월 8일 전 세계 학교의 인터넷 연결을 돕기 위해 데이터 기반 NFT 1000개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내놨었다. 2022년 1월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니세프는 NFT 1000개를 판매해 55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한정판과 기타 작품 4건을 경매에 부쳐 14만 달러의 수익금을 거뒀다고 밝혔다. ..........

유니세프, 75주년 기념 NFT 통해 구호자금 ‘8억 원’ 모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유니세프, 75주년 기념 NFT 통해 구호자금 ‘8억 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