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호칭들 - 나의 자리


나를 부르는 호칭들 - 나의 자리

요즘 저를 부르는 호칭들이 다양해 졌어요. 저는 이차장으로 많이 불렸지요. 회사에서 이차장.. 이은주선생님 이은주님,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이부장도 가능한데 이부장하면 괜히 나이가 많이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냥 이차장까지만 했지요. 그러나 프로그래머를 그만두고 중국에 가서는 저를 부르는 호칭이 없었어요. 일을 하지 않으니 저를 부르는 호칭이 없어지네요. 그냥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 중국에 가서 한 학기만 쉬고 적응을 하고 바로 일을 다시 시작했어요.저의 호칭은 다시 선생님이되었습니다. 이렇게 중국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다시 선생님이 되었고 방학이 되어서 한국에 와서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이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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