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는지?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으면서 코로나때문에 좋은 일도 있었지만 한국에 있는 따님은 아주아주 힘들어합니다. 중국 학교를 좋아하는 따님.. 이제 제발 중국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따님의 시험 기간 덕분에 저도 고3수험생이 되었습니다.따님과 함께 스터디카페에서 2시까지 같이 있어줍니다. 새벽 2시에 같이 집에 갑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집에 가면 저는 바로 골아 떨어집니다.그리고 8시에 일어납니다. 기상 시간이 참 늦지요. 저는 잠이 많아서 아침에 잘 못 일어납니다. 요즘은 정말 2시에 집에가서 이것저것하다보면 2시 30분쯤 됩니다. 8시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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