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지갑, 체감이 아니고, 실제였다.


얇은 지갑, 체감이 아니고, 실제였다.

작년 10조이상이 더 걷히고, 이번에는 60조가 더 걷혔다고 한다. 1년내내 코로나여서 경제활동도 많이 줄었는데, 세금이 더 걷혔다고? 집에서 다들 즐거운 생활들 하셨나보네... 수장만 바뀌고, 그 아래 직원들은 그대로일텐데.. 기재부 직원들이 많이 바뀌었나? 세금 참 잘걷는다.. 후...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나라의 빚을 값으려는건가? 와~경영 잘한다~(주)대한민국이라는 기업 경영 잘하네~ 이번 연말정산 안토해 내길 기대해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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