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이주영 천원짜리 변호사 씬스틸러


이청아, 이주영 천원짜리 변호사 씬스틸러

이청아, 이주영 천원짜리 변호사 씬스틸러 6~8화의 주요 인물. 법무법인 백 소속이었던 에이스 변호사이자 천지훈이의 옛 연인이며 과거의 천검이 지금의 천변이 되는데 큰 영향을 준 인물. 서류 정리를 하던 마리가 주영이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할아버지의 사무실에서 본 사진 속 인물과 동일인인 걸 알고 궁금증을 가진다. 5년 전, 천지훈이 검사였을 때 JQ 그룹 최기태 사장의 구속적부심이 있던 법정 화장실에서 천지훈에게 "최기태 같은 사람은 구속해서 죗값을 치러야 한다."라고 말하더니 정작 자신이 그 최기태의 변호사로 구속을 무산시킨다. 그래서 자기를 놀린 거냐는 천지훈에게 아까 했던 말은 진심이었다고 하면서, 자신도 변호에는 최선을 다할테니 진 쪽이 술을 사자는 내기를 제안한다. 천지훈은 이에 술을 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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