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6, 휴식이 되었던 곳!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6, 휴식이 되었던 곳!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우붓은 저에게 코로나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었습니다. 2018년 오랫동안 몸 담았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을 하기 전 남은 휴가를 활용해서 여행을 가볼까 생각했었습니다. 쌍둥이 딸들은 아직 어렸던 7살. 즐거운 여행은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지만 휴식같은 여행은 친구들과 가고 싶은 것이 진심. 친정 부모님의 배려덕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Komaneka at Bisma 코마네카 앳 비스마 평화로운 리조트 분위기의 호텔로 3인실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여행할 때 숙소에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는 편인데, 고등학교 친구 3명이 다시 뭉쳐서 휴식을 위해 가는 여행이었던지라 이번만큼은 조금 좋은 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호텔비에 포함된 조..........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6, 휴식이 되었던 곳!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6, 휴식이 되었던 곳! 인도네시아 발리 &lt;우붓&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