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피자 이딸리아나 방문포장해서 배터지게 먹어봤어요.


수지 피자 이딸리아나 방문포장해서 배터지게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대전과 수지사이입니다.오늘은저의 인생피자 맛집피자 이딸리아나소개를 해볼까 합니다.배민으로 주문을하고 피자 이딸리아나 수지점으로 도착.피자이딸리아나 본점은 분당 수내점인데2년전부터 수원점을 필두로 가맹 사업을 시작해서 현재는 경기권에 6군데정도 되는거같아요.6년전부터 본점만 이용했었는데 이렇게 수지점이 생겨 얼마나 기쁘던지 ㅋㅋㅋ두둥..넘 일찍갔나.. 아직 나의 피자가 나오지않아 찰칵타임을 가져봅니다+다른피자들과 이딸리아나의 차이점이자 가장 큰 장점!! 바로 저꽉 찬 토핑, 꽉 찬 행복주방을 찍고 싶었는데 살짝 가려놓으셨더라구요.홀에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접혀져있었습니다+저게 설마 하루만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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