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스토킹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폭력 피해 당하면 1366번!

5대 폭력을 당한 여성 피해자에 대한 통합지원 지역이 넓어졌습니다. 2023년 부산과 경기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5대 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 사업’이 2024년 서울·부산·대전·울산·경기 등 5개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통합지원 사업은 복합피해, 정신질환 동반 피해 등 고난도 사례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사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피해자에게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폭력 피해 당하면 1366번! 365일 24시간 원스톱 지원 5개 시·도로 확대된다 5대 폭력을 당한 피해 여성들에 대한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이 더 넓어졌습니다. 5대 폭력은 권력형성범죄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범죄입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1월 23일 ‘5대 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 사업(이하 통합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서울·부산·대전·울산·경기 등 총 5개 지역의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를 선정...

원문링크 :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스토킹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폭력 피해 당하면 136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