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최초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무표정 경호원서 천의 표정 배우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청와대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무표정 경호원서 천의 표정 배우로

2023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목을 받은 배우가 있습니다. 첫 배역을 따내기 위해 150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다는 그녀는 배우 이전에 ‘대한민국 여성 최초 경호원’이었는데요. 무표정인 경호원에서 천의 표정을 지난 배우로 살아가는 이수련 배우의 인터뷰와 그가 알려주는 '호신 팁'을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만나보세요. 무표정 경호원서 천의 표정 배우로 오디션만 150번 내 삶에 ‘안 돼’는 없다! 매일 새벽 4시 30분, 이수련 씨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뜹니다. 운동복을 입고 밖으로 나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얀 입김이 까만 새벽공기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청와대 경호원을 시작한 2004년부터 2024년까지 2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은 그의 루틴입니다. 그 사이 직업은 경호원에서 배우로, 이름은 이미령에서 이수련으로 바뀌었지만 새벽 달리기만큼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종이신문을 집어듭니다. 정치면부터 사회면, 문화면까지 꼼꼼히 읽는 습관 역시 오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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