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 5월,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1인당 연간 54만 원의 이자 절감, 신용점수는 평균 35점 상승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 범위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포함시키기로 하고, 대출 조건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주담대·전세대출도 비대면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다 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이하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대출도 포함됐습니다. 금융당국은 아파트 주담대는 1월 9일부터, 전세대출은 1월 31일부터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환대출은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아 이전의 대출금이나 연체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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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비대면으로 대출 갈아타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