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인', '느린 학습자(Slow Learner)' 위해 책 만드는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


'경계선 지능인', '느린 학습자(Slow Learner)' 위해 책 만드는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

지적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있는 사람을 '경계선 지능인'이라고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의사소통엔 큰 문제가 없지만 대인 관계가 서툴고 학습 능력이 떨어져, 느리지만 천천히 배워가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느린 학습자(Slow Learner)’라고 부르는데요. 느린 학습자 들을 위해 책을 만드는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 인터뷰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느려도 괜찮아! 경계선 지능인 699만 명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읽기 쉬운 책과 콘텐츠, 교육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단체 ‘피치마켓’을 운영하는 함의영 대표. 사진 C영상미디어 경계선 지능은 말 그대로 지적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적장애의 기준은 지능지수(IQ) 70 이하(평균 IQ 85 이상)로 봅니다. 경계선 지능인은 IQ 71~84에 해당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의사소통엔 큰 문제가 없지만 대인 관계가 서툴고 학습 능력이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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