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군 전투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술 분야 특기병을 신설합니다. 청년들에게는 군 복무와 함께 개인 적성과 연계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군은 우수 인재를 배치해 전투력을 강화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또, 2023년부터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특기를 선택해 복무할 수 있도록 모집병 지원자격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무인항공기운용병·사이버작전병… 적성·취미 살려 원하는 분야 군대 간다 무기체계 디지털화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무인항공기운용병이 1월부터 입영을 시작했습니다. 2월부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등의 임무를 맡는 육군 사이버작전병이 입영합니다. 병무청이 군 전투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술 분야 특기병을 신설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군 복무를 개인 적성과 연계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군은 적재적소에 우수 인재를 배치해 전투력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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