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100] 충남도지사 관사촌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 ‘테미오래’ (feat. 성심당)


[로컬100] 충남도지사 관사촌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 ‘테미오래’ (feat. 성심당)

80년 동안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행정 관료들이 머물렀던 '전국 유일의 행정 관사촌'이 지금은 '복합문화공간'이 되었는데요. ‘테를 둘러 쌓은 작은 산성’을 뜻하는 ‘테미’와 ‘한 동네의 일정 구역’을 뜻하는 순우리말 ‘오래’를 합친 이름인 ‘테미오래’로 불립니다. 관사촌엔 ‘옛 충청남도지사 공관’부터 10호의 관사들이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각 관사들은 테미놀이터, 테미메모리, 테미갤러리, 테미살롱 등으로 꾸며져 문화 향유 공간이자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전의 시간여행지 ‘테미오래’! '정책주간지 K-공감'이 소개 해드립니다. 도지사 관사촌의 변신 ‘응팔’시대 고급 양옥서 느긋하게 커피 한 잔! 테미오래의 중심인 ‘옛 충남도지사 공관’은 1932년에 지어져 80년간 관사로 쓰이다 현재 근대역사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원에서 바라본 공관. 옛 골목의 정취를 여유있게 만끽하다 대문이 활짝 열린 집 안마당으로 불쑥 들어섰습니다. 1930년대 지어진 근대 저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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