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관리’ 지원 시장 모집··· 노후 전선 정비, 화재 알림시설 설치 지원

전통시장 화재 알림시설 설치 노후 전선 정비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관리’ 지원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시설 구축을 위한 노후 전선 정비와 화재 알림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합니다. 소방관서로 화재 신호가 자동 통보되는 화재 알림시설을 설치하면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통시장 내 전기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전선 정비 사업은 지원 대상 확대 및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기존에는 영업점포의 30% 이상이 필수 신청 요건이었으나 취약시장은 영업 점포의 20% 이상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mss.go.kr)을 참고하면 됩니다. 나에게 든든한 정책주간지 K-공감 원문 기사 보기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 앱·게임 분야 K-스타트업의 세계화를 돕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 발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2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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