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자리사업 추진방향 ··· 취약계층·미래세대 집중 투자


2024년 일자리사업 추진방향 ··· 취약계층·미래세대 집중 투자

올해 추진 예정인 일자리사업의 60% 이상이 상반기에 집행되고, 설 연휴 전후로 정부가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일자리에 70만 명 이상을 채용합니다. 재정을 일찍 투입하여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불확실성에 대응,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인데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정부 일자리사업 추진방향'에는 취약계층·미래세대 맞춤형 지원, 민간 일자리 사업에 집중 투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일자리사업 67% 상반기 조기 집행 취약계층·미래세대에 집중 투자 정부는 2월 9~12일 설 연휴 전후로 정부가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일자리에 70만 명 이상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추진 예정인 일자리사업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등 일자리사업 조기 집행에 나섭니다.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을 일찍 투입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고용노동부는 1월 16...


#2024년일자리 #장애인일자리 #재정지원 #저출산대책 #정책주간지 #정책주간지K공감 #정책주간지공감 #직장어린이집 #청년고용 #출산급여 #일자리지원 #일자리 #육아휴직 #k공감 #경제정책 #고령화대응 #고용안정 #고용정책 #국가기술자격시험 #노인일자리 #맞돌봄 #설연휴일자리 #취약계층

원문링크 : 2024년 일자리사업 추진방향 ··· 취약계층·미래세대 집중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