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봉사할 때 빛나는 우리"···강원2024 자원봉사자 박문실·마향순 부부


"함께 봉사할 때 빛나는 우리"···강원2024 자원봉사자 박문실·마향순 부부

빛나는 무대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 그 분들이 있었기에 강원2024는 더욱 빛났습니다. 1944년생으로 최고령 샤인크루로 활약한 79세 최규영 씨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공무원으로 퇴직한 후 강원도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통역봉사단으로 참여한 66세 양계환 씨, 전남 광양시 제철소에서 근무하면서 이번 올림픽을 위해 휴가를 내고 참여한 송창근 씨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강원2024에 함께했는데요, 그 중 봉사가 일상이고, 힘이 닿는 데까지 자원봉사를 계속 하고 싶다는 박문실·마향순 부부를 만나보았습니다.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그분들과의 인터뷰를 확인하세요. 국제대회마다 달려가는 자원봉사 부부 함께 봉사할 때 인생도 더 빛나요 강원2024 자원봉사단 샤인크루에 함께한 박문실·마향순 부부는 “언제든 봉사가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C영상미디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보고 자라 올림픽의 꿈을 꾼 청소년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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