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취임 일성은 '역동경제'였습니다. 최 부총리는 취임사에서 “우리 경제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과 이동성이 선순환하는 역동경제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 인터뷰를 통해 역동경제 구현 방안과 함께 2024년 우리 경제전망과 경제정책방향, 소비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지원책, 지역경제회복 방안, 청년 지원정책 등에 대해 들어볼까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혁신·이동성 선순환으로 민생살리기 역동경제에 답이 있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입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을 맞는 소감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푸른 용을 화두로 한 덕담으로 말문을 뗐습니다. 예로부터 용은 동쪽을 수호하는 사신이었으니 푸른 용은 동해바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최 부총리는 “동해바다의 기운이 하늘에 닿는 것처럼 모든 국민의 소망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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