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 외에 별도 추가 배송비를 지불해야 해 택배 이용에 대한 부담이 컸습니다. 이에 1월 22일부터 연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는데요. 섬 지역에 주민등록법에 따라 등록돼 있는 사람으로 본인 명의로 택배서비스를 이용했을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택배비 더 내는 섬 주민에 희소식 1인당 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섬 지역 주민들은 올해부터 1인당 연 최대 40만 원까지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받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내며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22일부터 추가 배송비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 외에 별도 추가 배송비를 지불해야 해 택배 이용에 대한 부담이 컸습니다. 이에 해수부는 2023년 추석 명절 전후로 섬 지역 주민들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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